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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소재로써 거울은 생소할지 모르겠으나 우리의 생활에서 거울은 생생한 현장감을 가지고 있다. 하루에 몇 번씩도 사람들은 거울을 보며, 인테리어나 산업 현장에서도 다양하게 쓰인다. 그렇게 곳곳에 스며들어있는 거울 중 ‘거울형 회화’에 기여한 거울은 나의 오래된 기억 속에서 그 현장감을 잃지 않고 빛발하고 있다.
거울형 회화 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 A_Mixed Media_63x77cm_2021.1
거울형 회화 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 B_Mixed Media_63x77cm_2021.1
2022-거울형회화_mixed media_44x33_2022
거울형회화_mixed media_48.0x59.0cm_2018
거울형 회화 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._Mixed Media_35x45cm_2021.1
20A1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_Mixed Media_113x149cm_2020.11
20A2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_Mixed Media_113x149cm_2020.11
20A3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_Mixed Media_113x149cm_2020.11
20A4- 배꼽에 어루쇠를 붙이다_Mixed Media_79.0x79.0cm_2020